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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내리는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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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fession(고백)
Lyricist:김영수 Composer:2%、김영수
창가에 매달려 아이처럼 해맑게 웃고 있는 장난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 어여쁜 그대가 나를 반겨요
수줍은 마음을 애써감추며 용기 내어 다가가아 말을 건네요
나 참 오랫동안 좋아했어요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내 마음 다칠 까봐 망설였지만 이제는 그대와 함께 걷고 싶어요 그댈 많이 사랑해요
수줍은 마음을 애써감추며 용기 내어 다가가아 말을 건네요
나 참 오랫동안 좋아했어요 내 마음 다칠 까봐 망설였지만 이제는 그대와 함께 걷고 싶어요 그댈 많이 사랑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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